다시 차를 찾는다.
국화차를 구입했다.
조그마하게 바짝 마른 꽃이
뜨거운 물을 먹고
환하게 피어난다.
음...
맛은 약간은 심심하지만, 나름 은은한 향과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올 가을에 다들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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