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야근 한 날 내 책상

우담바라 2009. 3. 9. 17:43


피곤한다.

엄청나게도 피로하다.

몸도 맘도 어지럽고 복잡하다.

내 책상위에 널부러진 잡동사니들 처럼;;;


헛...이사님 얼굴의 일부가 노출 되었다는;;; 죄송;;ㅋ


밤새 테스트 하던 보드.
저거...시꺼먼거;;;
노출하면안된다 해서 일단 페이트칠 했씀 ^^;;
ATOM으로 제작중인 보드 테스트


오른쪽 아래는 지난해에 만들었던 교육용 보드.
LX-800 CPU, Ram 1G, 10.2"LCD, RS232, 422,485 등 시리얼 포트 등, SDHC 지원함. 기타 등등


잡다 장비들.....


정리를 할려고 또 할려고 해도 잘안된다....

하루만 지나도 저지경이니...

내 맘이 어수선 하니 내 주변도 어수선 한 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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