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5일.
주말이라 느긋한 맘으로 어항을 보고있다.
얼마전 부터 배가 불러오는 구피를 위해 부화통에 격리 시켜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던 중;;
헛;;;
얼마전에 입수 시킨 새우도 임신을했다.
불룩한 아랫배가 조그마하고 검은 알들로 가득하다.
새끼를 따로 받을까 하다가;;
일단은 그냥 둬 봐야겠다. 수초속에서 잘 살아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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