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어느 시골의 가을길

우담바라 2009. 11. 12. 21:22


경주로 가던 길

이름 모를 어느 시골에서...

푸른 하늘과 멋진 구름이 나의 발목을 잡다.












불국사 입구의 호수에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단풍은 더욱 진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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