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5] - 나홀로 식물원 보일락 말락~!! 보슬 보슬 꽃잎. 빨간 나비때~!! [D80 + 80-200mm F2.8 + 대명동 계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즐거운 기다림 곧 다가올 행복한 일들을 기대하며 즐거고,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 하루를 또 살아간다. [D80 + 80-200mm F2.8 ED + 성서계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5월의 햇살 싱싱하고 푸르른 잎과 눈부신 햇살과의 조우... [ Nikon D80 + 80-200 : 성서 ]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2] - 소각(燒却) 내 짧다면 짧은 생에의 기억들 중... 소각되어야 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 우둔한 성격탓인지... 기억력이 나쁜 탓인지...크게 생각나지는 않는다. 한편으로는 이렇게도 생각을 해본다. '내 기억속에서 소각 될 부분이 없다는건, 지금 까지는 나름 잘 살아 온것은 아닐까?' 라고... [D80 + 80-200mm f2.8 ED + 신천대로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놀이터의 아이들 성서 미니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다 만난 작은 학교 놀이터. 그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던 아이들을 찍다. 한없이 밝고 이쁜 미소를 가진 귀여운 아이들... 평생 이 모습을 간직하였으면 한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벚꽃 올해는 벚꽃 구경할 시간이 길어졌다. 이상한 날씨덕에... 대구 시내쪽은 벚꽃이 피었다 진게 빠른곳은 2주가 지났는데... 팔공산은 이제야 만개이다. 하지만... 이 놈의 예측하기 힘든 날씨.... 사람을 지치고 움츠려 들게 한다. 지금 밖에서는 또 비가 온다. 100여년 만의 최저 일조량이라고 하는데... 봄없이 그냥 여름으로 갈려나... 아래 사진은 지난 가을에 찍은 사진이 아니다. 지난 주, 04월 25일 공원에서 찍은 사진.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4.28
싱그러운 봄 올해의 날씨는 봄없이 그냥 여름으로 가려나 보다. 그래도 식물들은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나 역시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할수 있었으면 한다. 2010.04.25_국채보상공원 [D80 - 30mm]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