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m

사진이 많다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가에 대한 증거(?) 이기도 하다 ㅋㅋ 다시 사진 올라갑니다요~!!

지난 08년 10월 19일 이미 결혼을 해버린 우리 누나. 그 동안 정신없어 사진 정리도 못하고 이제 조금씩 짬이 생겨 늦게나마 웨딩 사진올려본다. 늦게 올려서 먄~ㅋ 뭐 이미 사진은 다 줬으니 상관없겠지만서도;;; 아....이거 다 뽑아주마. 대충....500장이던데;;;; 500*100원 = ;;;;

아놔;;;; 뭔지 모르게 일이 -_- 이유 불문 이것 저것 맘에 안드는군. 왜 주말마다 이리 일이 생기는 거냐. 나도 주말에 놀 권리가 있고, 내 차를 열심히 달리게 해 줄 의무가 있는데~!!킁 가을인데.... 황금 들판에 붉어진 산은 하염없이 나를 부르는 구만, 내 카메라는 책상위에서 뽀얀 먼지들과 동고 동락;;;; 이번 주말도 놀기 힘드누나;;; 일욜 오후에 팔공산이라도 다녀와야지;;;;

Enumeration: How the Host Learns about Devices from USB Complete, Third Edition http://www.lvr.com/usbcenum.htm Hub가 해야 할 여러 작업 중 하나는 USB device(이하 device)의 연결(attachement)과 제거(removal)를 감지 하는 것이다. 각 hub는 이러한 event들을 USB host(이하 host)에 알리기 위해서 Interrupt IN endpoint를 가지고 있다. System이 Boot-up중에 host는 확장hub를 포함하여 USB bus(이하 bus)에 device가 연결되었는지 그리고 확장hub에 device가 연결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root hub를 조사한다. Boo..

USB Descriptors 모든 USB device들은 device종류, 제조사, 지원하는 USB version, configure될 수 있는 방법이 몇 개인지, Endpoint개수 와 이들에 대한type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정보를 USB host에 알려주는 descriptor들을 가지고 있다. USB device의 descriptor는 아래 와 같은 공통구성을 가진다. Device Descriptors Configuration Descriptors Interface Descriptors Endpoint Descriptors String Descriptors USB device는 Device Descriptor하나만 가질 수 있다. Device descriptor는 device가 어떤 USB r..

육희효과의 창시자 권 사마~!!! 모두 내게 오라~~!!

[ 10월 23일 ] 따끈따끈한 아톰 개발 보드가 도착했다. 음 무식하게도 엄청 크다. 전원 넣고 부팅해보니, XP/XPE 듀얼 부팅이다. 퍼포먼스 테스트를 위해 동영상 재생에 들어갔다. 동영상...// HD급 돌리니 버벅 거린다. 소프트웨어 코덱을 쓰는 곰플레이어 등을 사용해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Power DVD를 깔았으나;;; 이래저래 동작이 잘 안된다;;;;쩝 [ 10월 28일 ] XPe를 올려봤다 대충 드라이버 정보 긁어 와서 컴포넌트로 넣어서 이미지를 만들었다. 흠... 드라이버 2개가 안올라간다;; 그래픽드라이버는 인식은 됬는데, 시스템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PCI 디바이스라고 잡히는 녀석은.... 무슨 장치인지도 모르겠다 ㅋ 세미니 준비부터 하고 다시 만져봐야겠다;;; 세미나..

이보다 더 좋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번 주...아직 3일 정도 남았는데...;; 월요일 : 점심 때 부터 다리가 아푸기 시작. 저녁때가 될 수록 점차 강도가 심해진다. 자정을 기점으로 죽을 것 같다;;;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움직 일 수 조차 없다. ;; 그 와중에 일어나려다 손을 책상모서리에 찍혔다. 그것도 오른쪽 손을;; 손가락이 안움직인다 제길;;;;;; 화요일 : 병원갔다가 사진 찍고 회사에 왔다. 전날 밤 잠을 못 자서 비몽 사몽, 다리는 여전히 나를 괴롭힌다. 마치 남의 다리 마냥;;; 수요일 : 잠시 좋은 인연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만나러갔다. 만나고 돌아오는길;;;;; 젝일;;; 사고다. 교통사고.... 교차로에서 내 뒤엉덩이를 가격 당했다. 멍하니... 보험회사 아저씨 불러서 일..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 스타일은? 음....;;; 나의 사랑 스타일은, '역동적 순간의 사랑, 광고 사진작가 스타일' 그런가?? 근데 중간에 플레이 보이/걸 일수도 있다는건;;; 사랑 테스트

넌 기억나니?? 예전의 아련함이;;; 딱지.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궁지라고도 불렀었다. 누나 때문에 종종 가지고 놀았던 종이 인형. 그리고 쫄쫄이등, 너무나 맛있던 불량(?)과자. 그리고 이 장난감. 말장남감? 말타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정말 획기적인 장난감이였다. 연두색 동그란 튜브를 누르면 뒷다리 부분이 폴짝폴짝 뛰면서 앞으로간다. 아 그리고, 궁극의 못난이 인형 ㅋ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ㅋㅋ 언제봐도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