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 대구에 눈이 오다 이번 겨울에는 대구에도 눈이 많이 온다. 특히 어제는 이번 겨울중에도 제일 많이 온날이 아닐까싶다. 눈오는 풍경을 한번찍어볼까 해서 30여분 일찍 출발했지만, 오히려 30분 지각;;; 그래도 워낙 차가 막히는 지라, 중간 중간에 몇컷 찍어봤다. 하루 종일 눈이 오기에 점심을 먹고 사무실 인근을 둘러봤다. 눈이 많이 와서 카메라도 젖고 옷도 젖고...;; 하지만 풍경은 너무 좋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1.02.15
[2010.05.16] - 즐거운 기다림 곧 다가올 행복한 일들을 기대하며 즐거고,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 하루를 또 살아간다. [D80 + 80-200mm F2.8 ED + 성서계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5월의 햇살 싱싱하고 푸르른 잎과 눈부신 햇살과의 조우... [ Nikon D80 + 80-200 : 성서 ]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놀이터의 아이들 성서 미니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다 만난 작은 학교 놀이터. 그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던 아이들을 찍다. 한없이 밝고 이쁜 미소를 가진 귀여운 아이들... 평생 이 모습을 간직하였으면 한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09.08.04] - 일몰 달성 습지에서 찍은 일몰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으나 이미 해가 산 중턱에 걸려있었다. 하지만 넓게 퍼진 구름은 나름 낭만적인 하늘을 연출 해주었다. 마치 새때가 날아가는 듯한 구름 모양. 약간의 색감을 변화... 근처의 해바라기가 만개 해있었다. 노을과 해바라기를 같이 잡아보고싶었지만... 미천한 실력과 내장 플래시로는 큰 무리가 있었다... 계절 모르는 코스모스도 피어있엇다. 다음 번엔 조금 더 일찍 출발하여 아래쪽 나무들이 무성한곳에서 도전 해봐야겠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