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브 2

[2011.05.30] - 월요일

5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다. 일욜 새벽 축구를 보고, 아침에 청도 갔다오고했더니...리듬이 완전히 뒤죽박죽;;; 오늘 아침부터 몸도 무겁고 눈꺼플도 묵직하다. 그래도 아침에 출근해서 여권을 받았다. 음... 나도 이제 해외로 나갈수 있다!! 제주도도 못가봤지만... 그래도 먼가 하나씩 하나씩 준비되어가는 느낌...!! 스트로보도 낼 도착한단다. 주문한지 딱 일주일만이다. 이런 기다림은 늘 즐거운 법인데... 너무 늦어지니 속에서 먼가 욱욱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아 굉장히 멍하네... 몇자 적고 나면 괜찮을까 해서 이러고있는데...별로 달라 지지를 않네;; 이번주는 큰 변수가 생기지 않으면... 기존 자료 체크하면서 분석하면될 듯...조금은 여유로울 듯하다. 오랜만에 여유를 느껴 볼 수있을 듯!!

소소한 일상 2011.05.30

[펌] 내장스트로브(플레쉬) 이렇게 활용하자!

내장 스트로브 활용기.ㅋ 깜찍한 발상이다. 나도 바운스 시키려고 종이를 가져다 된적은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볼 생각은 못했네 ㅎㅎ ============================================== 내장스트로브(플레쉬) 이렇게 활용하자! 안녕하세요 북경A4입니다. 여러분 혹시 DSLR 사용 하시나요? DSLR카메라는 정말 좋은데 구성장비가 너무 비싸 아쉬운 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 중 한가지 스트로브 물론 내장 스트로브도 있지만 그만큼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다들 외장 스트로브를 사용하곤 합니다. 스트로브를 모르는 유저를 위해서 간단히 적어 본다면, 흔히 말하는 카메라 플레쉬 입니다. 전문적으로 애기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트로브 [strobe] 스틸 카메라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