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다. 일욜 새벽 축구를 보고, 아침에 청도 갔다오고했더니...리듬이 완전히 뒤죽박죽;;; 오늘 아침부터 몸도 무겁고 눈꺼플도 묵직하다. 그래도 아침에 출근해서 여권을 받았다. 음... 나도 이제 해외로 나갈수 있다!! 제주도도 못가봤지만... 그래도 먼가 하나씩 하나씩 준비되어가는 느낌...!! 스트로보도 낼 도착한단다. 주문한지 딱 일주일만이다. 이런 기다림은 늘 즐거운 법인데... 너무 늦어지니 속에서 먼가 욱욱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아 굉장히 멍하네... 몇자 적고 나면 괜찮을까 해서 이러고있는데...별로 달라 지지를 않네;; 이번주는 큰 변수가 생기지 않으면... 기존 자료 체크하면서 분석하면될 듯...조금은 여유로울 듯하다. 오랜만에 여유를 느껴 볼 수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