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사용 해 본 것

[App] - 크라잉베베

우담바라 2013. 12. 10. 00:20

 애기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번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100일 미만의 아기를 처음 키우는 부모의 경우는

 

애가 울기 시작하면 안절부절 할 수 밖에 없다.

 

 

이렬 경우, 참고 할 수 있는 앱이 있어, 사용해 보았다.

 

 

 

아기 울음소리 분석기 - '크라잉베베'

 

 

머 얼마나 맞겠냐는 심정으로

 

우리 아들이 심하게 울고 보챌때

 

사용해본 결과.....!!

 

상당한 매칭율을 보여줬다.

 

 

 

아래는 사용 동영상.

 

 

메인 화면도 상당히 귀여고 아기자가힌 디자인이고,

 

하단의 메뉴도 직관적이라 별 설명없이도 사용가능하였다.

 

 

울음 분석기외에도, 커뮤니티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임신, 출산, 육아 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육아 정보란에는 아기의 잠에 관련해서 정말 고급 정보가 담겨져있었다.

 

정말이지 생각도 못 한 내용들이 가득했다.

 

한번쯤 꼭 읽어보길 권할만한 내용들!!!

 

 

마지막으로, 성장일기 탭.

 

애기관련해서 수유부터 예방접종 정보까지 쉽게 잊어 버릴 듯한 내용을 간단하게 클릭으로 내용을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상당히 재미도 있으면서도 유익한 앱이였다.

 

무엇보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어서

 

즉각적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 할 수있다는 점이 큰 장점 인 것 같다.

 

그리고, 이벤트도 많이 하니,

 

애기 있는 집에서는 꼭 써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