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동안 노트북이나 PC를구매하지 않고 꾸역꾸역 사용했는데... 이번에 큰맘 먹고 비자금을 풀어서 노트북을 구매했다. 근데... 시련은 여기서 부터;; 정말 노트북의 제조사와 선택 및 고려사항이 너무 너무 많다는거;; 결론은 무게는 포기 대신 성능과 A/S잘되는 제품을 고려하다보니.... 삼성전자 오딧세이 NT800G5W-XD71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삼성에서 나온 게이밍노트북인데, 무게는 2.5키로지만...나머지부분은 쏙 맘에 들었다. 게다가 3월말까지 할인 이벤트 및 기계식키보드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얼른 질렀다. 노트북은 만 1일 만에 뽁뽁이에 둘러싸여서 도착을 했다. 뽁뽁이를 벗기면, 오딧세이 로고가 박힌 노트북 박스가 나온다. 저로고가 용의 눈을 상징화 했다고한다;; 그리고 이번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