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2

2013.01.25

요즘...어항 근황은 거의 올리질 않았다. 사실...크게 변화된게 없다보니... 1자 어항 : 스터바이 코리 4~5마리 글벨스왈 유어/준성어...20여마리 새우 10마리 미만;; 2주어항 : 스터바이 코리 4마리, 펜더코리 1, 일반 코리 1 글벨스왈....치어,유어,성어 다수;; 새우 다수 1자 어항은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애들이 없어서 거의 큰 변화는 없다. 새우는...오히려...줄어가고있다. 2자는 글벨스왈 성어가 치어를 막 잡아먹지를 않아서 어느정도 치어가 살아있고,미역모스가 어느정도 있어 새우치비, 구피치어가 꽤나 안전하게 살아가고있다. 겨울이라.... 전체 청소가 하기 싫어서...물만 갈아주고, 여과기만 한번씩 청소하고있는 상태이다 바닥에 꽤나 분진이 쌓였는데....나는 모르쇠;;ㅋㅋ 주말에 ..

[2012.02.20] - 물생활일지

얼추 이제 2자 어항에 이어 한자 어항의 셋팅도 끝났다... 싶었는데... 몇몇 녀석이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게 한다. 지금 2자는 말그대로 잡탕에, 켈란 1자에는 네슈화 전용으로 가고있다. 2자 : 애플2(大1,小1), 안시2, 행겔스 11, 네온 7, 코리5(팬더4, 1), 라미네즈3(골든1-숫컷으로 추정, 블루팝2-암컷으로 추정) 1자 : 네슈화7( 암3,숫4), 애플 1, 야마토새우1 지난 주말에 몇몇 녀석을 더 보충해서 현재 위의 상태를 유지 하고있다. 현재...최고의 근심은....네슈화 암컷. 친구에게 받아 온 녀석인데, 거기 있을때 부터 냉짱과 고급사료를 먹여 나름 몸빵이 좋고, 배도 불룩하니 임신으로 추정되는 녀석이였다. 곧 출산할 것 같이 부화통으로 옮겨놨는데.... 어느날 보니 등이 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