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 해바라기와 붉은 하늘 하늘과 자연 모든것은 다 그자리에... 다만... 내가 힘들고 게을러서 찾지 못할뿐. 나태하지지 말지어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8.25
오랜만에 . . . 오랜만에 둘이 찍은 사진;;; 역시나... 내 머리가 크구나 ^^;; 찍히는 순간의 난... 너무 어색하다. 찍는건 하겠는데 찍히는건 아직도 너무 힘들다. 저 어색함 어쩌나 ;;; Thanks to...SJ 2010.07.19
[2010.05.15] - 나홀로 식물원 보일락 말락~!! 보슬 보슬 꽃잎. 빨간 나비때~!! [D80 + 80-200mm F2.8 + 대명동 계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즐거운 기다림 곧 다가올 행복한 일들을 기대하며 즐거고,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 하루를 또 살아간다. [D80 + 80-200mm F2.8 ED + 성서계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5월의 햇살 싱싱하고 푸르른 잎과 눈부신 햇살과의 조우... [ Nikon D80 + 80-200 : 성서 ]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2] - 소각(燒却) 내 짧다면 짧은 생에의 기억들 중... 소각되어야 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 우둔한 성격탓인지... 기억력이 나쁜 탓인지...크게 생각나지는 않는다. 한편으로는 이렇게도 생각을 해본다. '내 기억속에서 소각 될 부분이 없다는건, 지금 까지는 나름 잘 살아 온것은 아닐까?' 라고... [D80 + 80-200mm f2.8 ED + 신천대로변]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
[2010.05.16] - 놀이터의 아이들 성서 미니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다 만난 작은 학교 놀이터. 그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던 아이들을 찍다. 한없이 밝고 이쁜 미소를 가진 귀여운 아이들... 평생 이 모습을 간직하였으면 한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