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m

얼마전에 친구로 부터 어항을 하나 받았다. 크기는 예전에 가지고 있던거랑 비슷하나... 앞쪽은 길고 옆폭은 다소 좁은 형태이다. 기존 어항에서 수초를 옮기고, 물을 넣고 여과기를 3일 정도 돌려주었다. 그리고, '그린피쉬'에서 온라인으로 생물을 구매했다. 레드 코브라 구피 5마리(숫 3, 암 2) , 레드램즈혼 5, 생이 새우 10마리, 그리고 미스테리가재 1마리. 미스테리 가재는 친구녀석의 부탁으로 샀는데, 고녀석만 품절이란다. 그래서 다시 포인트로 돌려받고 나머지 녀석들만 택배로 받았다. 생물거래는 첨이라 잔뜩 기대하고있었는데, 큼지막하고 안전하게 배달되었다. 신문에다 핫팩까지...*_* 꼼꼼하게 포장 되어있었다. 주문서와 합사 방법까지 자세하게 적어서 보내주었다. 종류 별로 따로 따로 포장되어 온 ..

향긋한 미나리... 그리고 삼겹살...;; 야식으로 좀 과한가...??

가끔은 아무런 생각없이 지금처럼 주제도 생각도 없이 그냥 무슨 글을 쓰고 싶을때가 있다. 한참을 이래저래 쓰다가, ' Del... Del... Del... Del... ' 웃기다. 그러면서 또 이렇게 자판을 두들기고 있으니 말이다.

무작정... 왠지 그럴싸 하니 있어보인다. 대책없는 나의 코드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무슨일을 해본적이 있던가? 이놈의 꼬장꼬장한 성격덕에 말이다.

AB 형의 속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고한다. 정작 자신도 모른다는;;; 하지만, 이제 한가지는 알 수 있을 듯 하다. 나는 늘 연기 중 이다... 내 진심은 꼭 꼭 숨겨 둔체..................................

'트랜스 포머 2'가 제작 중이란다. '트랜스 포머 1'도 나름 재미 있게 봤는데, 기대가 된다. 제작비도 엄청나다. 2억 달러(약 2900억원). 금액만 봐도 대략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번의 제목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내용은 아직 비공개란다;;

답답하다. 왜이리 정책들은 이리저리 정신 없이 헤메고, 덕분에 잘나가던 사업도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리니.... 효자산업이라하면서 혜택은 줄어들고, 장려하지 아니하니... 사람은 줄고, 일은 많아지나 보수는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니.... 어찌 살란 말인가. 출처 : [ 빈꿈 EMPTYDREAM ] http://emptydream.tistory.com

기쁨이 많은 달입니다.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니 가족이나 친지 혹은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지인입니다. 행운이 따르는 달이므로 노력하면 그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좋은 인연이 될 것이니 원하는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사가 분명하고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을 구분할 줄 아니 해가 없고 유익한 사람을 고를 줄 알게 되는군요. 횡재수는 없지만 작은 행운은 늘 함께 하는 시기이니 큰 수익보다는 주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이 분명 한번의 기회를 줄 것이니 이를 차분히 기다리는 것도 운용의 지혜가 됩니다. 나의 것을 분명하게 챙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후일을 위한 대비가 될 것이니 좋은 흐름이 분명하게 시작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

겨울은 겨울인듯..... 요며칠 많이 춥다... 몸도 맘도 움츠려들게 만든다. 그래도, 따뜻한 차와 그 차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친구. 그리고 나만의 소중한 사람이 있어, 올해의 이 겨울... 마냥 춥지만은 않습니다. 08년 12월 강원도에서... D80, 17-50

2008년 12월 27일 ~ 12월 28일 양일 간 다녀온 강원도. 우열 곡절도 많았지만...함께라서 즐겁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였다. 사진은 아직 확인을 못해봤고;;;;ㅋ 미라지로 양떼 목장 정상쪽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