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m

류중일 감독의 첫 해... 아... 아직은 먼가 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든다. 시즌이 진행 될 수 록, 이 부족감이 충족되길 기대해본다. 하지만...어제 롯데와의 대구 개막전은.... >,.< 사진은 지난 3월 17일 LG와 시범경기......이 날도 졌다는..ㅠ.ㅠ 삼성라이온즈 파이팅!!!

평양성 (2010) 장르 : 코미디, 전쟁 개봉일 : 2011 .01 .27 117분 | 한국 | 12세 관람가 감독 : 이준익 줄거리 : ‘황산벌’전투를 기억하시는가? 그 후 8년, 백제를 손안에 넣은 신라가 이번엔 고구려 평양성을 타겟으로 콕~ 점 찍었다. 삼국을한꺼번에 꿀꺽~ 삼키기위해... 더보기 공식 사이트 : http://comic-battle.co.kr/ 평 점 : 3/5 설 연휴를 맞아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다. 멀볼까 고민하던차에...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온다는 말에 선택하게 된 평양성. 영화는... 원작과 비슷한 재미와 느낌을 전해 주었다. 큰 기대 없이 편하게 그냥 그렇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애들은 무지 좋아했다. 주변에 앉아있는 애들은 완전 영화를 보는 내내 큰소리로..

힘든데... 왜 또 하게 될까?? - 정상에서 먹던 김치에 알싸한 막걸리 한잔. - 살짝 덜익었지만 추운 몸을 녹여주던 컵라면. - 친구와 두런 두런 나누던 속 이야기. - 복잡 하던 머리 속 생각을 마음으로 정리.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기. - 깔딱고개를 넘으며 나의 인내를 실험. - 먼가 또 하나를 성공했따는 성취감.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한번더 겨울 산행을 노려봐야겠다.

요 며칠 급감기에 골골골... 나 같은 사람은 아파도..대접을 못받는다. '덩치값도 모하냐' '에~ 안아푼데 아푼척 하는거라니라' 나도 알고보면 여린남자...ㅋ 알!여!남! 첨부한 사진은 며칠전 감포에서 오메가를 봤던 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의 산물이다. 세상은 실패한 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성공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생명은 짧다. 그러나, 아무런 의미 없이 그저 숨만 쉬는 생명은 길고 두렵다. 목숨을 바쳐 최선을 다해 본 사람만이 생명의 고귀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 철학의 즐거움 中 -

흠...간만에 사진 인화를 하려고한다. 주말에 드려야할 사진이 있어서... 예전에 자주 애용하던 '문화공방'을 찾았는데... 이런 홈페이지가 없다;; 영업을 하지 않는건지...다른 이유인지... 다시 웹서핑...'대구 사진 인화' 몇몇 업체가 보인다... 홈페이지만으로 봐서는... 그닥 믿음이 가지 않는다... 미리 서둘렀다면... 웹상의 전문업체에 맡기는 건데... 그래도 뽑기하는 맘으로 업체를 선택했다. "세하포토" 사진 배달도 하고, 내가 출력하려고 하는 사이즈인 4x6인치가 200원 한다는 정도만 확인하고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을 다 올리면 전화하라기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물어보니...음...;;; 홈페이지가 예전꺼라서....머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배달도 하지 않는다나 어쩐다..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키자... 간절히 느껴지는 하루이다. 약먹고 쓰러지듯 기절하여,이제야 눈뜨고 씻었다. 아직도 기운이 없네. 야구도 졌구나... 에휴. 낼은 몸도 말짱해지고 야구도 이기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믿음 . 사랑 . 소망 . '무엇이 제일 중요한가요?' 라는 질문에 나는 '믿음' 이라고 하였다. 모든 중심에 '믿음'이 있어야 관계가 성립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혹자는.... ' 사랑하니까 믿는것' 이라 하더라만... 나는.....생각한다.... '그 사랑역시 믿음이 있어서 시작 되었을 거라고...'

예전이랑 바뀐것 같은데;;; ▩ ISFJ 임금 뒷편의 권력형 ▩조용하고 차분하며 친근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헌신적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온정적이며 헌신적이고, 침착하며, 인내력이 강하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고려하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 현실감각을 갖고 실제적이고 조직적으로 처리한다.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할 때까지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꾸준히 밀고 나가는 형이다. 때로 의존적이고 독창성이 요구되며 타인에게 자신을 충분히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타인의 관심과 관찰력이 필요한 분야, 즉 의료, 간호, 교직, 사무직, 사회사업에 적합하다. 이들이 일을 하고, 세상일에 대처할 때 그들의 행동은 분별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자기 의견을 끝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