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기억나니??
예전의 아련함이;;;
딱지.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궁지라고도 불렀었다.
누나 때문에 종종 가지고 놀았던 종이 인형.
그리고 쫄쫄이등, 너무나 맛있던 불량(?)과자.
그리고 이 장난감. 말장남감? 말타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정말 획기적인 장난감이였다.
연두색 동그란 튜브를 누르면 뒷다리 부분이 폴짝폴짝 뛰면서 앞으로간다.
아 그리고, 궁극의 못난이 인형 ㅋ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ㅋㅋ
언제봐도 대박이다~!!
'사진-소중한 기억들 > 풍경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0) | 2008.11.13 |
---|---|
유자영가 동자상 (0) | 2008.11.05 |
Don't Litter~!!! (0) | 2008.10.10 |
JUMP~!! (2) | 2008.08.30 |
해변과 연인 (1) | 200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