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추억

우담바라 2008. 10. 14. 00:08


넌 기억나니??

예전의 아련함이;;;

딱지.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궁지라고도 불렀었다.

누나 때문에 종종 가지고 놀았던 종이 인형.

그리고 쫄쫄이등, 너무나 맛있던 불량(?)과자.


그리고 이 장난감.  말장남감?  말타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정말 획기적인 장난감이였다.

연두색 동그란 튜브를 누르면 뒷다리 부분이 폴짝폴짝 뛰면서 앞으로간다.




아 그리고, 궁극의 못난이 인형 ㅋ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ㅋㅋ

언제봐도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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