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無 酌 定

우담바라 2009. 3. 6. 00:00


무작정...

왠지 그럴싸 하니 있어보인다.

대책없는 나의 코드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무슨일을 해본적이 있던가?


이놈의 꼬장꼬장한 성격덕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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