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당구를 자주 치는 듯 하다.
대학교 다닐때 보다는 많이;;;
한때는 게임방 열풍이 그렇게 불더니,
요즘은 그 기세가 많이 꺾였다.
오히려 당구장에 가면 자리가 없이 빡빡하게 돌아가고있다.
그중에 한명이 나이겠지만...
올 해 들어 나의 상대 전적이 그닥 좋지 않다.
승보다는 패가 많은 듯;;;
정확한 계산식 당구가 아니라
대충 감으로 치는 당구이기에 그 기복은 하늘과 땅차이이다.
동영상은 2월 21일 토요일 밤 9시경, 정모군과 박모군의 내기 당구.
이 날 타이틀은 '족발'. 일명 '족발 매치'.
마지막에 승자의 표정을 보라...
티를 안내려고하지만, 너무 드러나 보인다ㅡ.
하지만 현실은 냉정한법~!! 패자는 계산대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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