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3.01.14]

우담바라 2013. 1. 14. 12:21

 

 

집근처에 엑스코.

 

지난해 말부터, 정문앞에 트리가 있는걸 보고, 사진찍으러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결국은 이번에 갔다왔다.

 

물론, 혼자 꿋꿋하게!!!

 

 

근데....

 

생각과는 다른 결과물이 ;;;;

 

빛갈라짐도 생각같이 않고;;;

 

 

그냥...

 

마실 다녀온걸로 만족;;  ^^;;

 

 

 

 

요놈의 이름은 일명 '소원트리'

 

옆에가면 테이블위에

 

글을 써서 붙일수 있는 것(?)들이 준비되어있다.

 

 

 

 

 

 

 

 

오랜만에 찍어서 맘되로 되지 않은 야경을 뒤로하고...집으로!!!

 

[D80 16-85mmvr, 30mm 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