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엑스코.
지난해 말부터, 정문앞에 트리가 있는걸 보고, 사진찍으러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결국은 이번에 갔다왔다.
물론, 혼자 꿋꿋하게!!!
근데....
생각과는 다른 결과물이 ;;;;
빛갈라짐도 생각같이 않고;;;
그냥...
마실 다녀온걸로 만족;; ^^;;
요놈의 이름은 일명 '소원트리'
옆에가면 테이블위에
글을 써서 붙일수 있는 것(?)들이 준비되어있다.
오랜만에 찍어서 맘되로 되지 않은 야경을 뒤로하고...집으로!!!
[D80 16-85mmvr, 3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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