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번 봄에 날씨가 따뜻해지는데로 바로 가봐야겠다.
이렇게 좋은 환경속에 감성을 일깨워줄 갤러리들이 자리잡고 있다.동제미술관, 대구미술광장, 갤러리全이 바로 그곳이다.
△가창 댐 드라이브 코스
차를 타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속도를 늦추고 여유롭게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가창댐을 끼고 자리잡은 갤러리들이 하나둘 나타난다.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지만 갤러리 탐방 코스로도 딱이다.동제미술관갤러리 全자세한 소식은 갤러리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