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번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100일 미만의 아기를 처음 키우는 부모의 경우는 애가 울기 시작하면 안절부절 할 수 밖에 없다. 이렬 경우, 참고 할 수 있는 앱이 있어, 사용해 보았다. 아기 울음소리 분석기 - '크라잉베베' 머 얼마나 맞겠냐는 심정으로 우리 아들이 심하게 울고 보챌때 사용해본 결과.....!! 상당한 매칭율을 보여줬다. 아래는 사용 동영상. 메인 화면도 상당히 귀여고 아기자가힌 디자인이고, 하단의 메뉴도 직관적이라 별 설명없이도 사용가능하였다. 울음 분석기외에도, 커뮤니티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임신, 출산, 육아 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육아 정보란에는 아기의 잠에 관련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