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회사 옥상에 올라갔다
그러다,
문득 이상한 녀석이 휙~ 날아가더군.
재빠른 솜씨로 샷을 날렸건만...
50.4의 한계....
줌랜즈가 이리 아쉬울 수 가 있겠나 싶다.
특정 부분만 크롭해보았다.
온통 하얀색에 긴 두가닥의 꼬리깃털.
이녀석은 누구란 말인가....
스르륵에 올려보니.....
비둘기의 발에 끈이 묶여있다부터 봉황까지 ㅋㅋ
진정으로 아는사람이 아직은없다.
저렇게 홀로 날아가는 저녀석은 누구란 말인가~!!!
그러다,
문득 이상한 녀석이 휙~ 날아가더군.
재빠른 솜씨로 샷을 날렸건만...
50.4의 한계....
줌랜즈가 이리 아쉬울 수 가 있겠나 싶다.
특정 부분만 크롭해보았다.
온통 하얀색에 긴 두가닥의 꼬리깃털.
이녀석은 누구란 말인가....
스르륵에 올려보니.....
비둘기의 발에 끈이 묶여있다부터 봉황까지 ㅋㅋ
진정으로 아는사람이 아직은없다.
저렇게 홀로 날아가는 저녀석은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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