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날씨가 좋다가 나뿌다가...
지금은 너무 덥다....ㅠ.ㅠ
왠지 모를 외로움이 왈칵....
어여 와라....!!
유럽의 하늘도 저렇게 푸를까....?
하늘은 주~~~욱 연결되어있겠지....???
저 꽃처럼 어디있어도 눈에 확 뛴다는...^^;;
빨리 대한 민국 그리고 대구로 오세요~~ㅎㅎ
- 혼자 가까운 동산에 출사를....
높은 산도 아닌데, 땀은 왤케 쏟아지는건지.
운동 부족 @.@ㅋ
[ D80 - 50.4 ]
'사진-소중한 기억들 > 풍경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0.13 - 담쟁이 (0) | 2007.10.14 |
---|---|
집중... (0) | 2007.09.10 |
[070805] - 외갓집 (0) | 2007.08.12 |
[비온날 오후] - 이녀석의 이름은...? (0) | 2007.07.17 |
폭죽 사진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