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매일 매일 늦게 까지 일을 하는데, 집에 갈때가 되면 뭔가 찝찝하고, 아쉬움(?) 이 남는다.
깔끔하게 일을 마무리 짓고, 성취감을 가지고 퇴근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
근데 내용을 주욱 읽어보니 참 좋은 내용인것 같기는한데;;
기계번역인지 앞뒤 문맥도 맞지 않고 좀 그렇다;;
===================================================================================================== 일 시간을 영리하고 편하게 절약하는 10 방법
매일 기진맥진이 되어 돌아가는데, 일이 늦다고 느끼고 있다면, 사소한 일로 시간을 낭비해 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2008년 06월 02일 12시 01분 갱신
매일 저녁과 같이 기진맥진이 되어 돌아가는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모두 늦는다 -비록 오피스에서10시간 보내고 있어도라면, 일시간을 낭비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시시한 용무를 반입해, 소중한 일로부터 집중력을 빼앗는 회의나 전자 메일, 끼어들어, 동료라는 잡담에 시간이 걸려져 버리는 것은 너무나 용이하다. 하지만 조금 머리를 사용하면, 달성감과 함께 오피스를 떠나는 것은 가능하다. 일 시간이 걸려 되돌릴 때가 오면, 작업에 집중해, 기분을 가라앉히지 않게 해, 작업 부하를 줄이고,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완수한 기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전략이 몇인가 있다.
10. (마감을 마련하기 위해서) 런치 또는 디너의 약속을 한다 아이 딸린 동료가 매일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에서 나가는 것은 왜 일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그것은, 정해진 시간에 아이를 맞이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무런 기간없이 일을 하다보면 중요하지 않은 것에 사로잡 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마감이 있으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 시간을 신경쓰게 된다. 집에 있는 아내가 남편이 6시 반까지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혹은 집에서 친구가 기다리고 있으면, 집중력을 지속시켜 일을 시간 내에 끝내고 자리를 비울 수 있을 것이다. 스케줄에 점심 식사 약속을 넣을 수 있다면, 낮도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동료나 친구와 점심 식사 약속을 하고, 오전의 일의 마감으로서 이용하자.
9. 내일 아침 최초로 할 것을 써두고, 돌아가기 전에 키보드 위에 놓아둔다. 슬플까? 아무것도 손을 쓰지 않으면... ToDo 리스트로 부터 1개의 항목도 지우기 전에 업무 시간이 끝나 버린다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미션으로서 하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 GTD(Getting Things Done)에 최적인 시간은 아침이 제일이다. 따라서, 그것을 하기 쉽게 해 주면 좋다. 매일 사무실을 나오기 전에, 다음날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작업을 써두는 것이다. 그것을 책상 위에, 작업에 필요한 것과 함께 놓아두면, 맨 먼저에 착수할 수 있다. 하루 일을 시작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전자 메일을 처리하는 것은 아니고, 무엇인가를 달성하는 것이다. => 실행 가능한, 작지만 중요한 태스크를 준비하한다.
8. 하루의 최초 1시간은 전자 메일을 체크하지 않는다 「Never Check Email in the Morning」의 저자 쥴리·모간스탄씨는, 아침에 1시간 기다리고 나서 전자 메일의 수신상자를 열것을 제안하고 있다. 생각 없이 맨 먼저 전자 메일을 읽는 대신에, 9차례의 가이드 라인으로 준비한 작업을 끝마치는 것이다. 아침 시작 부터 무엇인가를 달성하면, 그 날 하루의 상태가 결정된다고 모간스탄씨는 말한다. 반대로, 전자 메일 클라이언트를 시작하면서 「영업 개시」상태가 되면, 굴러 들어오는 리퀘스트에 주위를 기울이게 된다.
주:다른 타임 존의 사람과 일을 하고 있는 경우, 이 가이드 라인에 따르는 것은 어려운 일도 있다. 특히, 밤 동안에 메세지가 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는. 하지만 현실을 보자. 전자 메일이1시간 늦어도 아무도 죽지 않는다. 가이드 라인 대로에 하면 된다.
7. ToDo리스트의 작업을 하지 않기로 해 지운다 일을 하라고 압력을 걸쳐 오거나 작업을 맞혀가는 오는 것은 상사 뿐만이 아니다. 시간에 우리는, 어찌 된 영문인지 좋은 아이디어에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로 작은 프로젝트나ToDo(을)를 떠맡는다. ToDo리스트에 몇주간이나 손 붙지 않고 인 채의 항목이 눌러 앉고, 리스트가 길어져 버리면? 아마, 하는 가치가 없는, 금방에 지울 수 있는 항목이 몇인가 있을 것이다. 「그 때는 좋은 아이디어였다」물건이, 항상 좋은 아이디어라고는 할 수 없다. 중요하지 않은 작업을 자신에게 부과하고 있다면, 단지 그것을 하지 않기로 하면 된다--그것이, 작업을 줄이는 최고 속도로 가장 노력이 걸리지 않는 방법이다.
6. 전자 메일을5문장 이내에 길게 한 전자 메일을 받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거기에 전자 메일은 긴 교환에는 향하지 않는다. 전자 메일이 짧은 만큼, 반응이 되돌아 올 가능성은 높아진다. 디자이너 마이크·다빗드손씨는, 메세지가5문장을 넘지 않게 한다고 한다전자 메일 폴리시(을)를 마련하고 있다. 동씨 자신에 있어서도, 받은 측에 매우 시간의 절약이 된다. 꼭 시험해 보면 좋겠다. 긴 메세지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는, 전화하면 된다.
5. 사람의 이야기를 차단한다 수다 좋아하는 캐시에 길게 말을 건넬 수 있거나 소극적인 의장의 탓으로 회의가 연연 탈선하고 있는 경우는, 사양말고 발언하자. 물론, 무례하게 안 되게. 정중하게, 그러나 사무적으로 「주제로 돌아오지 않습니까?」라고「이야기를 차단해 미안하지만, 약속이 있으므로」라고「의제로부터 그것이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먼저 진행되어도 좋습니까?」라고 하면, 오피스에서의 시간을 몇 시간이나 낭비하지 않고 끝난다.
4. 자신과의 회의를 설정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머리가 가득한데, 언제나 방해가 생긴다면, 한 명이 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회의의 리퀘스트나 아무렇지도 않은 세치기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면, 몇일 걸러서1시간 정도, 정리 수선이나 정리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자신과의 회의를 예정표에 넣어 두면 좋다. 데스크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면, 회의실도 예약해 둔다. 프로젝트 리스트,ToDo리스트, 예정표를 가지고 회의실에 가, 부하와 회의를 하고 있는 상사와 같이, 모든 일에 종사해 무엇을, 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결정한다(GTD실천자는주차리뷰(으)로서 이 수법을 알고 있다).
3. 「한정된 예스」를 마스터 한다 디폴트로 예스맨이 되어선 안 된다. 선택사항이 있는 경우(대부분의 경우는 그렇다)는, 굴러 들어온 리퀘스트에 무조건, 자동적으로 예스라고 말하는 대신에, 예스를 한정하자. 마감이나 필요 조건등이 자세한 정보를 요구해, 후일에 연기해도 괜찮은지, 더 시간이 나고 있는 사람이나 적임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을까를 판별하자. 마린·맨씨의Macworld(으)로의 최근의 강연「Time Sinks and Attention Burglars」에는, 리퀘스트에 관한 교섭을 해, 예스를 한정하고, 시간을 거뜬히빼앗기지 않게 하는 것을 채택한 훌륭한 섹션이 있다.
2. 기분을 가라앉히는 것을 차단해, 타이머를 세트 한다 작업이 재고(뿐)만으로 마비되어, 뇌된장이 정지해 버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자 메일이나 인스턴트 메신저(IM) 등에 기분을 가라앉혀지고 있다면,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때다. 전자 메일과IM클라이언트를 닫고, 키친 타이머를 가져온다. 타이머를10분후에 세트 해, 타이머가 울 때까지 작업을 한다. 그리고휴식하고, 또 같은 것을 반복한다. 나는 이 방식에 절대의 신뢰를 두고 있다. 이 방법을 덕분에, 침대아래에 숨고 싶으면서도,400페이지의Lifehacker의 책(을)를 다 쓸 수 있었다. 간단한 마감(겨우10분이다!)(을)를 설정하고, 시간으로 경쟁하면, 정지한 뇌를 움직여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1. 머릿 속 몸을 토해낸다 매너리즘에 빠져 버려,ToDo리스트의 개념조차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있어야할 것인가도 모를 때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하면서) 본격적인 정리 수선을 할 때다. 종이와 펜을 가져 조용한 장소에 가,10분간 자유롭게 메모를 쓰자. 리스트,마인드 맵, 자유 연상, 호언 장담--생각난 것을 뭐든지 좋으니까 써두고, 사고가 부드럽게 흐르도록(듯이) 한다. 시시한 일로 작업이 중단되었을 때나, 압도적인 것에 눌러졌을 때, 우리의 뇌는 견딜 수 없게 된다. 마지막 수단은, 브레인 덤프(머릿속에 있는 것을 써낸다)로 한번 더 전체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소중한 것은, 지금의 최대의 문제는 무엇인가 말하는 것으로, 다음에 무엇을 할까다. 정기적인 브레인 덤프와 마인드 맵은, 창조성을 높여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훌륭한 방법이지만, 정보 불안증으로 혼란해 기능 부전에 빠져 버린 심한 상황에 유효한 마지막 수단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일시간을 절약해, 상쾌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갈까. [Gina Trapani,Life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