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꼬이려니 한도 끝도없이 꼬이는구나;;
지난 주말 부터 너무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가고있다.
밤낮이 바뀐 듯도하고.........
후유증인가
정신이 몽롱한것이 이제는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
휴대폰은 또 어데로 간것이야;;;
고장이 난지라 바꿀려했다만;;;
이 갑작스런 시츄에이션은;;
내 정신을 돌려다오~~
급한데로 아웃룩에 저장된 연락처는
읽어왔다만;;;
다 일에 관련된 사람들 일 뿐이고;;;;
친구 연락처는 하나도 없고
나는 외톨이가 될뿐이고;;
이참에 멋지게 모든 인연을 끊어버리고
저 밑으로 밑으로 숨어버릴까;;;;
그랑블루의 자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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