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미니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다 만난 작은 학교 놀이터.
그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던 아이들을 찍다.
한없이 밝고 이쁜 미소를 가진 귀여운 아이들...
평생 이 모습을 간직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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