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짧다면 짧은 생에의 기억들 중...
소각되어야 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
우둔한 성격탓인지...
기억력이 나쁜 탓인지...크게 생각나지는 않는다.
한편으로는 이렇게도 생각을 해본다.
'내 기억속에서 소각 될 부분이 없다는건, 지금 까지는 나름 잘 살아 온것은 아닐까?' 라고...
[D80 + 80-200mm f2.8 ED + 신천대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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