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6] 2자 어항도 이제 안정화 되어가고있기에... 구피치어 욕심이 생겼다. 풀레드 같은 녀석은 임신여부와 출산 시기에 대해 대충 감이 오던데... 네슈화는 도데체가 감이 없다... 그래서 네슈화만을 위해 한자 어항을 추가로 셋팅했다. 90% 임신.... 근데 출산은...언제?? 부화통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 안스럽다. 기존 2자 어항. 1자 어항셋팅할때 구매하였던 유목중 남는 것을 추가해주었다. 이것저것/나만의 수족관 2012.02.17
[2012.01.26] - 벌써 26일!! 올 해가 벌써 26일째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별 한 일도 없고, 설 연휴 보내고 나니 벌써 26日. 올해는 계획도 좀 세우고,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려고 했었다만, 전혀 생각되로 되지 않고있다. 올해의 목표 1. 한달에 한번 가까운 산이라도 등산!! 올해의 목표 2. 한달에 최소 1권 이상의 독서!! 올해의 목표 3. 용돈 아끼고 아껴서 비자금을 만들어보자!! 올해의 목표 4. 살을 빼보자(60kg 후반으로)!! 아. 그리고 석구 연애 프로젝트도 진행해야한다. 6개월 프로젝트인데...벌써 한달이 끝나간다;; '석구 6개월 프로젝트'[사귀게 될 경우 10마넌 + 디너 일체제공][결혼하게되면 50+@ 제공,해외여행시 면세점에서 물품 구입대행권 1매] 주변에 참한 아가씨 있으면...연락주세요 ㅋ 소소한 일상 2012.01.26
[2012.01.07] - 지민양 300日 사진 벌써 지민이 탄생 300日!! 100일 사진을 찍었던 그 셀프 사진관에서 300일 사진을 찍었다. 출장을 갔다와서 감기 몸살에 완전 몸이 망가졌지만... 마스크 투혼으로 2시간여 촬영을 마쳤다. 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크게 울지 않고 모델을 잘 해준 지민이도 고생 많았다 ㅎㅎ 일단 몇장만 투척.... 사진-소중한 기억들/인물->가족 2012.01.13
[2011.12.30] - 2자어항 셋팅 2주차 12월 24일 : 친구집에 피신(?)시켜두었던 열대어를 다시 받아옴 (네슈화 암1,숫4, 코리1, 애플1, 러미노즈1, 네온9) 추가 영입 - 라스보라 10마리 => 원래는 네온을 추가할까 하다가...이놈들 군영에 빠져서 질러 버렸음...향후 2~30마리 추가 영입고려 라미네즈1쌍 => 네온녀석들 군영을 위해서 1쌍 투입(수족관 할머님 말씀으로는 암수라는데...아직구분은안됨) 물고기 투입후, 2일에 한번씩 부분환수를 하고있다. 이번 주말까지는 2~3일에 한번씩 부분환수를 해주고, 차주 부터는 1주일에 한번으로 기간을 늘려 갈 예정 12월 27일 : 외부여과기 구매 및 설치 설치 직후 첨에는 분진이 다소 발생하였는데, 몇시간뒤 다시 맑아졌다. 그래도 며칠 동안은, 스펀지 쌍기와저면을 함께 돌려주다가, 주말.. 이것저것/나만의 수족관 2011.12.30
[2011.12.21] - 2자 다시 셋팅 후, 5일차 지난 토욜 어항을 다시 셋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상한 이마트표 바닥재를 다 걷어 내고, 인터넷으로 구입했던 흑사로 다시 셋팅을 하였다. 흑사4봉지를 구매했지만...일단 저면을 사용할지 말지를 선택을 못한지라....3봉지로 바닥을 채웠다. 자바라에 친구녀석이 빌려준 호수를 연결해서 화장실까지 물을 쉽게 빼고, 어항을 들고가서 바닥재 빼고, 어항도 구석구석 씻어주고, 여과기 부터 해서 싹 다 씻었다. 그리곤 다시 그 호수를 이용해서 물을 채워넣었다. 두자어항에 물 빼고 채우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힘든일인데 수월하게 처리했다. 그리곤, 내부에 여과기, 유목, 돌맹이 등을 자리 잡아주고 히터를 설치해서온도를 올려줬다. 온도가 25도 쯤 되었을 때, 물잡이로 쓸려고 빼놓았던 안시 두마리를 투하했다. 그 후로 .. 이것저것/나만의 수족관 2011.12.28
[2012.12.16] - 어디서 부터 꼬인것일까... 이번에 새로 셋팅한 2자 어항. 자꾸만...문제가 발생한다. 지난 주 초 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어항을 확인 해보면 한마리씩 죽어나간다. 자세히 보니 백점병이 돌고 있는 듯했다. 그래서, 바로 소금욕+온도상승(28도정도)를 유지했다. 그런데도 큰 효과 없다. 그래서, 친구놈에게 사용하던 스펀지 여과기를 가져와서 스펀지 속 물을 짜 넣어 보기도하고, 환수도 해보고, 결국 백점병 약도 넣었다. 그러다...약넣고 하루정도는 애들이 활기차진 듯 하더니... 이틀이 지나고 오늘 아침에 보니... 네온 3마리가 동시에 상태가 좋지 않다... 네슈화 숫컷녀석도 자꾸 바닥에 붙어있는게...좀 찜찜하기도하고... 아... 어디서 꼬인건지...물이 정말 잡히질 않는다.... 이렇게되면....어항을 완전히 뒤집고 새롭게 셋.. 이것저것/나만의 수족관 2011.12.16
[2011.11.22] 먼가 대단 할 것은 없지만 ... 그렇다고 그냥 밋밋하지 만은 않은 ... 그런 하루! 오늘은 집에가서 밀린 사진 정리를 좀해야겠다. 소소한 일상 2011.11.22
[2011.09.09] - JST 볼링장가다! 추석 연휴 전날. 이른 퇴근을 하면서 들린 볼링장. 사진을 제법 찍었는데... 다 어디가고 요 몇장뿐이네;;ㅎㄷㄷ 사진-소중한 기억들/인물->지인 2011.11.10
[2011.11.10] - 물생활 일지 11월 09일 저녁 어항에 유목을 추가하였다. 퇴근 후, 친구에게서 받아온 유목 두개. 생 유목 받아서 수차례삶고, 또 모스를 활착해야하는 번거로움에 비하면 약소한 금액으로 구매하였다 ㅋㅋ 하나는 월스모스를 활착하였고, 나머지 하나는 하지 않았다. 두마리의 안시 중, 한마리는 벌써 유목에 달라붙어있다. 다른 한마리는 내 얼굴만 비춰도 구석으로 도망 가버린다...비싼척을 좀 한다;;; 아...그리고, 너무 클까봐 걱정되던 비파... 유목을 받아 올 때 입양 보내 버렸다. 다른데가서 사랑(?) 받으면서 대박 커져라~~~~~!!!ㅋ 이것저것/나만의 수족관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