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 가을 그렇게 뜨겁던 여름도 한풀 꺾이고있다. 아직 한낮의 햇볕은 뜨겁지만.... 선선한 바람이 그 더위를 잊게 해준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10.09.16
어느 시골의 가을길 경주로 가던 길 이름 모를 어느 시골에서... 푸른 하늘과 멋진 구름이 나의 발목을 잡다. 불국사 입구의 호수에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단풍은 더욱 진해질 듯...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09.11.12
[09.10.25] - 경주 불국사 가을입니다. 지난주 불국사에 다녀왔습니다. 단풍계절이니 만큼 사람들이 많았구요, 단풍은 아직 약간 아쉬웠습니다. 돌아오는 이번 주말이나 11월초가 아주 절정 일 듯 합니다. 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