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스마트폰에는 좀 인색한 편이였다. 공짜폰을 구매하는게 보통이다.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면, 그제서야 이전 모델을 찾아서 공짜로 구매하는게 보통의 패턴이였다. 근데... 지난해 가을... 첨으로 새것, 그리고 신형 스마트 폰이 땡겼다 머 이래저래, 인터넷도 바꾸고, IPTV도 바꾸고, 거기에 폰까지 바꿔가면서 나름 저렴하게 맞추려고 노력해서 구입을했다. 바로 '갤럭시 노트5 !!' 첨엔 완전 빠로고 이쁘고 신기하고 했지만.... 머 이것도...다른 IT 제품과 같다 ㅋ 마지막에 그냥 전화통화, 사진촬영, SNS 끝..;;;; 근데 사진은 정말로 기똥찬것같다 정말 최고임!! 근데... 또 케이스나 보호필름에 돈들이기는 좀 그래서;;; 그냥저냥 사용하다가 이번에 쿠팡에서 1+1 강화유리인데,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