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항이 완전히 잡항으로 바뀌어가고있다 ㅋㅋ 네슈화 5마리(수컷 2, 암컷3), 코리 10(스터바이 7, 펜더3, 페퍼드 1), 네온 4, 러미노즈 1, 라스보라 20여마리, 풀레드 치어 2마리 잡탕도 이런 잡탕이 없다 ㅋㅋ 하지만...관상으로 보기에는 2자항이 가득 차서 보기 좋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겹경사(?)가 있었다. 그동안 바라고 바라던 네슈화 득치에 성공했다. 체형이 가장 큰 암놈은 오히려 반응이 없고, 유어에 가까운 녀석이 치어를 낳았다. 6마리를 낳았는데, 초기 빠른 분류가 되지 않아 어미 입속으로 꿀꺽들어가고, 나머지 5마리는 부화통 아래쪽으로 잘 빠져서 생명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친구녀석이 구해 온, 풀레드 글라스 벨리 7마리. 일본산 스왈인자를 보유한 종인데, 아직 완전 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