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중한 기억들/풍경 & 동물

대구 수목원

우담바라 2008. 5. 20. 21:11

봄이 어느 정도 지나서인가?

꽃은 거의 볼 수 없었다.

다만....

진한 푸르름은 내 눈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하루를 함께 해준 내 친구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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