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를 기다려 주는 친구.
언제나 내가 원하는 자리에 있는 친구.
언제나 자기를 비워서 나를 채워 주는 친구.
언제나 나에게 큰 힘이 되는 친구.
그래서 난 이 친구가 너무 좋다~!!!
이번에 마트에 가서 몇병 샀다.
요 오묘한 맛에 빠지면....중독이다^^;;;
지금 10% 세일하던데, 내일 다시 몇병 더 사둬야겠다.
냉장고에 가득 차있는 모습을 보면....으흐흐흐
맘이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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