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ATOM 보드 도착

우담바라 2008. 10. 23. 19:17

[ 10월 23일 ]

따끈따끈한 아톰 개발 보드가 도착했다.

음 무식하게도 엄청 크다.

전원 넣고 부팅해보니, XP/XPE 듀얼 부팅이다.

퍼포먼스 테스트를 위해 동영상 재생에 들어갔다.

동영상...//

HD급 돌리니 버벅 거린다.

소프트웨어 코덱을 쓰는 곰플레이어 등을 사용해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Power DVD를 깔았으나;;;

이래저래 동작이 잘 안된다;;;;쩝





[ 10월 28일 ]

XPe를 올려봤다

대충 드라이버 정보 긁어 와서 컴포넌트로 넣어서 이미지를 만들었다.

흠...

드라이버 2개가 안올라간다;;

그래픽드라이버는 인식은 됬는데, 시스템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PCI 디바이스라고 잡히는 녀석은....

무슨 장치인지도 모르겠다 ㅋ

세미니 준비부터 하고 다시 만져봐야겠다;;;


세미나가 있음...왠지 찝찝;;;

화장실 갔다가 손을 안 씻지 않은 느낌이랄까;;;;

아 맘의 여유가 없어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왔다.  (1) 2008.11.04
아놔 궁시렁  (1) 2008.10.29
머피의 법칙  (2) 2008.10.23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 스타일은?  (0) 2008.10.14
인사동 쌈지길  (4)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