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나만의 수족관

[2013.01.27] - 어항 청소 후

우담바라 2013. 1. 28. 15:36


어항의 벽면의 이끼 제거 후, 오랜만에 한 컷.


일단 폰카로 찍은 사진&동영상 업로드.



2자 어항 전경.


글벨스왈 성어/치어, 잡종(?)체리새우, 다종의 코리, 야마토 새우 등이 사는 곳



늘 삼삼오오 뭉쳐다니는 코리(스터바이코리)


우리집에 온지 일년이 넘어가는 녀석... 체리새우보다 2배이상 큼;;ㅋ


비지떡에서 구입한....잡종(?)새우;;


우리집엔 체리새우가 더 많은듯...새로 날라 다니는 치비들도 붉은색 ㅋ


글벨 성어들이 빨리 움직여서, 폰카로는 잡기가 넘무 어렵다;;


뱃속의 알도 희마하게 보이넹.


먹이 투하 후, 정신없는 어항;;


그나마, 코리는 그자리에서 눈동자 굴리며 식사 중.


요건 한자 짜리 치어/유어 항


글벨 치어들을 받아서 키우는데...요즘은 그냥 2자에둬도 잘유지되길래 그냥 따로 받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 어항에도 5마리의 스터바이코리가 있는데,


두자에 있는 어미가 붙인 알을 인공부화하여서 키운 녀석들.


이제 한....반년은 아니고...3~4개월 넘어가는 듯하다.


성어 어미의 약 절반크기. 생각보다 정말 빨리 자란다 ^^;





폰카로 찍은김에 올리는 동영상.


[이건, 두자 + 한자]



[요건 2자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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