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의 벽면의 이끼 제거 후, 오랜만에 한 컷.
일단 폰카로 찍은 사진&동영상 업로드.
2자 어항 전경.
글벨스왈 성어/치어, 잡종(?)체리새우, 다종의 코리, 야마토 새우 등이 사는 곳
늘 삼삼오오 뭉쳐다니는 코리(스터바이코리)
우리집에 온지 일년이 넘어가는 녀석... 체리새우보다 2배이상 큼;;ㅋ
비지떡에서 구입한....잡종(?)새우;;
우리집엔 체리새우가 더 많은듯...새로 날라 다니는 치비들도 붉은색 ㅋ
글벨 성어들이 빨리 움직여서, 폰카로는 잡기가 넘무 어렵다;;
뱃속의 알도 희마하게 보이넹.
먹이 투하 후, 정신없는 어항;;
그나마, 코리는 그자리에서 눈동자 굴리며 식사 중.
요건 한자 짜리 치어/유어 항
글벨 치어들을 받아서 키우는데...요즘은 그냥 2자에둬도 잘유지되길래 그냥 따로 받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 어항에도 5마리의 스터바이코리가 있는데,
두자에 있는 어미가 붙인 알을 인공부화하여서 키운 녀석들.
이제 한....반년은 아니고...3~4개월 넘어가는 듯하다.
성어 어미의 약 절반크기. 생각보다 정말 빨리 자란다 ^^;
폰카로 찍은김에 올리는 동영상.
[이건, 두자 + 한자]
[요건 2자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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